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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GPT 출시 이후로 여러 인공지능 서비스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 그림을 그려주는 기능을 이용하여 제 블로그에 사용할 그림을 요청해보았는데요.
제가 마우스로 허접하게 그린 그림보다 훨씬 퀄리티가 높아서 놀랐습니다. 몇 번의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결국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프로필 사진으로 등록할만한 그림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청진기 부분이 계속 부자연스러워서 여러번 시도해야 했지만, 반복하다보니 자연스레 청진기가 가려진 사진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프로필로 만들어준 개구리가 진료를 보는 그림을 요청했더니 그럴싸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자세히 보면 어색한 부분이 보이지만, 이것도 제시하는 단어를 수정해가며 요청하다보면 더 자연스러운 그림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림 하나를 만드는 데에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더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AI가 세상의 많은 부분을 바꿀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과연 5년 뒤, 10년 뒤 우리 삶은 얼마나 변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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