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에서 행사를 하길래 갤럭시워치용 벨크로 나일론 시계줄을 3개 구입해봤습니다. 갤럭시워치를 잘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어떻게든 좀 활용을 해보려고 시계줄을 바꿔가며 체결해봤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아예 운동할 때 착용할 수 있게 만들어봐야겠다 싶었습니다.
주문한 세 종의 나일론 재질의 벨크로 스트랩은 아래와 같이 늘 보던 시계줄 비닐 포장에 담겨서 배송되어 왔습니다.

하나씩 꺼내서 찍은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 노란색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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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2.70 | 삼성 갤럭시 시계 7 6 5 4 40/44mm 6 클래식 43 47mm 밴드 화웨이 시계 GT5 4Pro 밴드 용 22mm 20mm 위장 나일론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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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노란색의 벨크로 나일론 스트랩입니다. 사진에서 보면 벨크로가 검은색이라 전체적으로 다 노란색이 아니라 노란색과 검은색의 조합인 것처럼 보이는 시계줄이라 한 번 구입해봤습니다. 벨크로까지 노란색이었다면 아마 구입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마감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실밥이 좀 보이는데, 가격이 워낙 저렴하니 납득이 됩니다. 라이터로 살짝 정리해서 쓰면 될 것 같습니다.
2. 검은색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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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3.05 | 삼성 갤럭시 시계 6 4 5 프로 클래식 기어 S3 액티브 2 44mm 40mm 코레아 팔찌 화웨이 GT 4 3 2 밴드 용 20mm 22mm 나일론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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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노란색 시계줄과 동일한 디자인의 검은색 나일론 벨크로 스트랩입니다. 이 시계줄은 빨간색으로 포인트가 들어가있어서 무난하지만 심심하지는 않은 스트랩이 될 것 같아 주문해봤습니다.
3. 주황색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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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주황색으로 군데군데 포인트가 들어간 나일론 소재의 벨크로 시계줄입니다. 1, 2번과는 디자인이 조금 다른데 실물을 보니 제가 주문한 스트랩 셋 중에서는 이게 제일 마음에 드는군요.
4. 갤럭시워치4 44mm에 체결
그렇다면 이제, 문제의 갤럭시워치를 꺼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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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체결되어 있는 시계줄은 FKM 불소 고무 스트랩이고, 역시 알리에서 구입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갤럭시워치는 갤워치4 44mm 모델인데,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20mm 러그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서 시계줄이 너무 좁아보입니다. 아무래도 이 비율이 계속 마음에 걸려서 잘 사용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보통 케이스 직경의 절반정도에 해당하는 러그 사이즈를 가져야 보기 좋은 비율이 되는데, 그렇다면 44mm의 케이스 크기에는 22mm 러그가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mm 러그의 시계줄이 가장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사이즈이다보니 범용성을 고려하여 이 스마트워치에 20mm 러그 사이즈가 채택된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일반적인 20mm 러그 너비의 시계줄이 잘 어울리지 않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구입한 나일론 소재의 벨크로 스트랩들은 러그폭이 20mm이지만, 스트랩 폭은 22mm 인 것으로 구입했습니다. 폭이 좀 더 넓어지면 당연히 옹졸한 느낌이 사라질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이제 체결을 해보겠습니다. 세 시계줄 모두 퀵릴리즈 스프링바가 채택되어 있어서, 체결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스트랩을 끼워넣고 갤워치 전원을 켜봤습니다.

역시 22mm 너비의 시계줄이라 옹졸해보이는 느낌이 사라졌습니다.

주황색의 포인트도 마음에 들고, 러닝을 해야만 할 것 같은 RUN 이라는 문구도 나쁘지 않습니다. 벨크로가 적당히 검은색을 보여주면서 주황색으로 군데군데 색이 들어가니 너무 저렴해보이지도 않습니다.

다른 시계줄도 체결해보려 세 개를 구입했지만, 아무래도 체결하기 전부터 가장 마음에 들고 실제 손목에 올려놓았을 때도 마음에 든 이 주황색 벨크로 스트랩을 당분간은 사용해보아야겠습니다. 두툼한 것이 터프한 이미지를 주는 것 같아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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