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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엠디113

인터엠디 (InterMD) 오늘의 퀴즈, 2023년 9월 20일 문제) 다음 보기 중 맞춤법이 올바른 것을 고르세요. 1. 그것은 말이 않됩니다. 2. 최근 다시 화제가 돼고 있습니다. 3. 오늘은 왠일로 느낌이 좋습니다. 4. 나중에 뵈요. 5.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정답) 5.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해설) · 않됩니다 (X) → 안됩니다 (O) · 돼고 (X) → 되고 (O) · 왠일로 (X) → 웬일로 (O) · 뵈요 (X) → 봬요 (O)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2023. 9. 20.
인터엠디 (InterMD) 오늘의 퀴즈, 2023년 9월 19일 문제) 신체 기관 중 가장 큰 림프기관으로서 혈액 속의 혈구 세포를 만들거나 제거하는 데 관여하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1. 췌장 (pancreas) 2. 신장 (kidney) 3. 담낭 (gallbladder) 4. 비장 (spleen) 5. 간 (liver) 정답) 4. 비장 (spleen) 해설) 가장 큰 림프기관으로서 혈액 속의 혈구 세포를 만들거나 제거하는 데 관여하는 신체 기관은 '비장(spleen)'입니다. 비장은 면역 세포의 기능을 돕는 옵소닌과 결합된 세균이나 항체로 둘러싸인 세포들과 같은 입자들을 혈류로부터 제거하는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또한 수명이 다한 적혈구 또는 형태 변환이 잘 되지 않는 적혈구를 제거함으로써 적혈구의 질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출처: 서울대학교병원 신체기관정보.. 2023. 9. 19.
인터엠디 (InterMD) 오늘의 퀴즈, 2023년 9월 18일 문제) 다음 보기 중 우리나라의 천연기념물에 해당하지 않는 것을 고르세요. 1. 경주의 삵 2. 진도의 진돗개 3. 경산의 삽살개 4. 제주의 제주마(조랑말) 5. 연산의 오계 정답) 1. 경주의 삵 해설) 보기 중 우리나라의 천연기념물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삵'입니다. 삵은 환경부가 지정한 한국의 멸종위기 Ⅱ급에 해당합니다. - 진도의 진돗개 : 1962년 12월 3일 천연기념물 지정 - 경산의 삽살개 : 1992년 3월 10일 천연기념물 지정 - 제주의 제주마(조랑말) : 1986년 2월 8일 천연기념물 지정 - 연산의 오계 : 1980년 4월 4일 천연기념물 지정 출처: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2023. 9. 18.
인터엠디 (InterMD) 오늘의 퀴즈, 2023년 9월 15일 문제) 야구에서 주자가 수비 팀의 허점을 이용해 다음 베이스로 가는 것을 말하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1. 번트 (bunt) 2. 도루 (steal) 3. 보크 (balk) 4. 낫아웃 (not out) 5. 사이클링 히트 (cycling hit) 정답) 2. 도루 (steal) 해설) 야구에서 주자가 수비 팀의 허점을 이용해 다음 베이스로 가는 것은 '도루(steal)'입니다. - 번트(bunt) : 배트를 휘두르지 않고 공에 배트를 갖다 대듯이 가볍게 밀어 공을 내야에 굴리는 타법을 말합니다. - 보크(balk) : 주자가 루에 있을 때 투수가 규칙에 어긋나는 투구 동작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크가 선언되면 베이스에 있던 주자는 모두 다음 베이스로 자동 진루할 수 있습니다. - 낫아웃(not out).. 2023. 9. 15.
인터엠디 (InterMD) 오늘의 퀴즈, 2023년 9월 14일 문제) 다음 중 일사병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세요. 1. 빠른 맥박을 보이며 위약감이 동반됩니다. 2. 심부 신체 온도가 섭씨 37도에서 40도 사이로 상승합니다. 3. 섬망, 발작, 경련 증상이 나타납니다. 4. 피부가 땀으로 축축해집니다. 5. 어지럼증과 두통, 피로감 등이 나타납니다. 정답) 3. 섬망, 발작, 경련 증상이 나타납니다. 해설) 일사병이란 고온의 환경 노출되어 심부 신체의 온도가 섭씨 37도에서 40도 사이로 상승합니다. 적절한 심박출을 유지할 수 없으나 중추신경계의 이상은 없는 상태입니다. 열사병은 심부 체온이 40도 이상이고, 섬망, 발작, 의식소실, 경련, 어눌함 등 중추신경계의 이상 소견이 함께 나타납니다. 출처: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 일사병 2023. 9. 14.
인터엠디 (InterMD) 오늘의 퀴즈, 2023년 9월 13일 문제) 다음 보기 중 맞춤법이 올바르지 않은 문장은 무엇일까요? 1. 내가 얼만큼 어리석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2.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즐거웠습니다. 3. 머리를 감을 때마다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집니다. 4. 수술 부위의 부기가 잘 가라앉지 않습니다. 5. 며칠간 막냇동생의 뒤치다꺼리를 했습니다. 정답) 1. 내가 얼만큼 어리석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해설) ·얼만큼 (X) → 얼마큼, 얼마만큼 (O)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2023.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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