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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 알바 (YM92-X172), 뜻밖의 스트랩 교체 https://drfrog.tistory.com/422 10년 넘는 세월을 함께한 시계, 세이코 알바 YM92-X172이 시계를 구입했던 시기는 2011년도로 기억합니다. 벌써 13년 전의 일이네요. 그간 배터리만 교환하면서 지냈는데요. 은판의 다이얼에 각진 인덱스와 시침 및 분침, 그리고 푸른색의 침들이 주는drfrog.tistory.comhttps://drfrog.tistory.com/437 세이코 알바 (YM92-X172), 시계줄 교체쿠팡에서 브레이슬릿을 구입했었는데, 엔드링크 (end link)가 맞지 않아서 시계줄에 유광과 무광이 섞여버린 알바 시계를 위해 다른 스트랩을 알리에서 주문했었습니다. 알리 익스프레스가 물류drfrog.tistory.com 오랜세월을 함께한 ALBA사의 시계가 있는데.. 2024. 5. 12.
세이코 알바와 나들이, 카페 아스타나 (YM92-X172) 고향에서 부모님이 올라오셔서 잠시 외출할 일이 있었습니다. 옛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세이코 알바 시계를 꺼냈습니다. https://drfrog.tistory.com/422 10년 넘는 세월을 함께한 시계, 세이코 알바 YM92-X172이 시계를 구입했던 시기는 2011년도로 기억합니다. 벌써 13년 전의 일이네요. 그간 배터리만 교환하면서 지냈는데요. 은판의 다이얼에 각진 인덱스와 시침 및 분침, 그리고 푸른색의 침들이 주는drfrog.tistory.com 함께 동탄 카페아스타나를 다녀왔습니다. 카페아스타나 (경기 화성시 효행로 1203-8) https://naver.me/GnGCTLyS 카페아스타나 : 네이버방문자리뷰 8,155 · 블로그리뷰 1,834m.place.naver.com 식사도 해결하면서 .. 2024. 5. 5.
세이코 알바 (YM92-X172), 시계줄 교체 쿠팡에서 브레이슬릿을 구입했었는데, 엔드링크 (end link)가 맞지 않아서 시계줄에 유광과 무광이 섞여버린 알바 시계를 위해 다른 스트랩을 알리에서 주문했었습니다. 알리 익스프레스가 물류센터를 국내에도 만들겠다는 얘기가 있던데, 아직은 알리 물건들은 잊을만하면 배송이 도착하네요. https://drfrog.tistory.com/422 10년 넘는 세월을 함께한 시계, 세이코 알바 YM92-X172 이 시계를 구입했던 시기는 2011년도로 기억합니다. 벌써 13년 전의 일이네요. 그간 배터리만 교환하면서 지냈는데요. 은판의 다이얼에 각진 인덱스와 시침 및 분침, 그리고 푸른색의 침들이 주는 drfrog.tistory.com 어차피 이 시계에 딱 맞는 브레이슬릿을 구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아예 다른 스.. 2024. 4. 21.
10년 넘는 세월을 함께한 시계, 세이코 알바 YM92-X172 이 시계를 구입했던 시기는 2011년도로 기억합니다. 벌써 13년 전의 일이네요. 그간 배터리만 교환하면서 지냈는데요. 은판의 다이얼에 각진 인덱스와 시침 및 분침, 그리고 푸른색의 침들이 주는 스포티함이 느껴집니다. 나름 야광 도료도 발려있는데 시간이 지나서 그런 것인지, 옛 기술이라 그런지 거의 무의미합니다. 사실 이 시계는 갓 스무살이 된 제게 아버지께서 사주신 제 인생의 첫 시계였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의 어느 페이지에서 마음에 드는 시계를 골라보라 말씀하셨던 장면이 기억납니다. 제 기준에 가장 멋져보이는 것으로 골랐던 것 같네요. 모델명이 YM92-X172인데, 지금은 검색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 것 같고, 비인기 모델이라 그런지 중고거래도 거의 없어보입니다. 0N0079는 .. 2024.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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