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Alba7 [오늘의 시계] 가죽 스트랩, 알바(ALBA) 크로노그래프 브레이슬릿 부품을 이것저것 조합해서 만들어놓은 오래된 알바(ALBA)의 크로노그래프(Chronograph) 시계가 있습니다. 모델명은 YM92-X172이고, 아래에 관련 포스팅을 첨부해두겠습니다.https://drfrog.tistory.com/549 [오늘의 시계] 알바(ALBA) 크로노그래프(Chronograph), YM92-X172이 시계는 2011년도에 구입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 인생 최초의 아날로그 손목시계였고, 대학 입학을 기념하여 아버지께서 사주셨던 시계입니다. 선물받았다는 사실보다는 대학생활 6년 내drfrog.tistory.com겨울이 되니 역시 가죽 스트랩을 찾게 되더군요. 그래서 적당한 녀석을 골라 바꿔끼워주려고 스트랩을 다 꺼내봤습니다.눈에 들어온 첫번째 스트랩은 갈색 스웨이드 .. 2024. 12. 17. 알바(ALBA) 시계를 위한 브레이슬릿 조합 오래된 알바(ALBA) 시계가 있습니다. 제치 줄은 브레이슬릿이었지만 엔드링크가 휘어서 버리는 바람에 이것저것 스트랩을 바꿔가며 사용해보려 했지만, 결국 브레이슬릿이 아닌 모습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시계에 대한 정보나 그간의 여정은 아래 포스팅에 담겨있습니다.https://drfrog.tistory.com/422 10년 넘는 세월을 함께한 시계, 세이코 알바 YM92-X172이 시계를 구입했던 시기는 2011년도로 기억합니다. 벌써 13년 전의 일이네요. 그간 배터리만 교환하면서 지냈는데요. 은판의 다이얼에 각진 인덱스와 시침 및 분침, 그리고 푸른색의 침들이 주는drfrog.tistory.comhttps://drfrog.tistory.com/485 알바(ALBA), 딱 맞는 브레이슬릿을 찾아서.. 2024. 9. 4. 알바(ALBA), 딱 맞는 브레이슬릿을 찾아서 세이코 사의 알바(ALBA) 시계가 하나 있습니다. 오래된 시계인데, 아래 포스팅에 시계에 대한 내용을 첨부합니다. https://drfrog.tistory.com/422 10년 넘는 세월을 함께한 시계, 세이코 알바 YM92-X172이 시계를 구입했던 시기는 2011년도로 기억합니다. 벌써 13년 전의 일이네요. 그간 배터리만 교환하면서 지냈는데요. 은판의 다이얼에 각진 인덱스와 시침 및 분침, 그리고 푸른색의 침들이 주는drfrog.tistory.com 제치 브레이슬릿이 많이 긁히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엔드링크가 휘어지는 바람에, 더는 사용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줄을 바꿔끼워봤지만, 결국은 브레이슬릿에 대한 갈증만 커져갔습니다. https://drfrog.tistory.com/437 .. 2024. 8. 20. 세이코 알바 (YM92-X172), 뜻밖의 스트랩 교체 https://drfrog.tistory.com/422 10년 넘는 세월을 함께한 시계, 세이코 알바 YM92-X172이 시계를 구입했던 시기는 2011년도로 기억합니다. 벌써 13년 전의 일이네요. 그간 배터리만 교환하면서 지냈는데요. 은판의 다이얼에 각진 인덱스와 시침 및 분침, 그리고 푸른색의 침들이 주는drfrog.tistory.comhttps://drfrog.tistory.com/437 세이코 알바 (YM92-X172), 시계줄 교체쿠팡에서 브레이슬릿을 구입했었는데, 엔드링크 (end link)가 맞지 않아서 시계줄에 유광과 무광이 섞여버린 알바 시계를 위해 다른 스트랩을 알리에서 주문했었습니다. 알리 익스프레스가 물류drfrog.tistory.com 오랜세월을 함께한 ALBA사의 시계가 있는데.. 2024. 5. 12. 세이코 알바와 나들이, 카페 아스타나 (YM92-X172) 고향에서 부모님이 올라오셔서 잠시 외출할 일이 있었습니다. 옛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세이코 알바 시계를 꺼냈습니다. https://drfrog.tistory.com/422 10년 넘는 세월을 함께한 시계, 세이코 알바 YM92-X172이 시계를 구입했던 시기는 2011년도로 기억합니다. 벌써 13년 전의 일이네요. 그간 배터리만 교환하면서 지냈는데요. 은판의 다이얼에 각진 인덱스와 시침 및 분침, 그리고 푸른색의 침들이 주는drfrog.tistory.com 함께 동탄 카페아스타나를 다녀왔습니다. 카페아스타나 (경기 화성시 효행로 1203-8) https://naver.me/GnGCTLyS 카페아스타나 : 네이버방문자리뷰 8,155 · 블로그리뷰 1,834m.place.naver.com 식사도 해결하면서 .. 2024. 5. 5. 세이코 알바 (YM92-X172), 시계줄 교체 쿠팡에서 브레이슬릿을 구입했었는데, 엔드링크 (end link)가 맞지 않아서 시계줄에 유광과 무광이 섞여버린 알바 시계를 위해 다른 스트랩을 알리에서 주문했었습니다. 알리 익스프레스가 물류센터를 국내에도 만들겠다는 얘기가 있던데, 아직은 알리 물건들은 잊을만하면 배송이 도착하네요.https://drfrog.tistory.com/422 10년 넘는 세월을 함께한 시계, 세이코 알바 YM92-X172이 시계를 구입했던 시기는 2011년도로 기억합니다. 벌써 13년 전의 일이네요. 그간 배터리만 교환하면서 지냈는데요. 은판의 다이얼에 각진 인덱스와 시침 및 분침, 그리고 푸른색의 침들이 주는drfrog.tistory.com 어차피 이 시계에 딱 맞는 브레이슬릿을 구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아예 다른 스트랩을.. 2024. 4. 21. 10년 넘는 세월을 함께한 시계, 세이코 알바 YM92-X172 이 시계를 구입했던 시기는 2011년도로 기억합니다. 벌써 13년 전의 일이네요. 그간 배터리만 교환하면서 지냈는데요. 은판의 다이얼에 각진 인덱스와 시침 및 분침, 그리고 푸른색의 침들이 주는 스포티함이 느껴집니다. 나름 야광 도료도 발려있는데 시간이 지나서 그런 것인지, 옛 기술이라 그런지 거의 무의미합니다. 사실 이 시계는 갓 스무살이 된 제게 아버지께서 사주신 제 인생의 첫 시계였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의 어느 페이지에서 마음에 드는 시계를 골라보라 말씀하셨던 장면이 기억납니다. 제 기준에 가장 멋져보이는 것으로 골랐던 것 같네요. 모델명이 YM92-X172인데, 지금은 검색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 것 같고, 비인기 모델이라 그런지 중고거래도 거의 없어보입니다. 0N0079는 .. 2024. 4. 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