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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시계

[내돈내산] 시티즌 복어 풀루메(NY0040)를 위한 또 다른 FKM 불소 고무 스트랩

by 치료소개구리 2025.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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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M 트로픽 러버 스트랩이 고무 시계줄 중에서는 가장 보기 좋은 디자인이라 생각해서 색깔별로 여러개 준비해뒀다가 때마다 갈아끼우며 사용하고 있었는데, 착용감이 그리 좋지 않은 경우가 있다보니 다른 디자인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복어 풀루메 줄질에 사용했던 불소 고무 시계줄이 그러했습니다. 보기는 참 좋은데 막상 사용해보니 손목에 너무 조여매지거나, 너무 헐렁해집니다.
https://drfrog.tistory.com/796

[오늘의 시계] 시티즌 복어 풀루메 (NY0040), FKM 불소 고무 스트랩으로 시계줄 교체!

제치 시계줄이 워낙 뻣뻣하고 불편해서 FKM 트로픽 러버 스트랩으로 바꿔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바꿔준 시계줄은 카키색의 불소 소무 트로픽 스트랩인데 구입한 곳은 역시 알리익스프레

drfrog.tistory.com


길이와 뚫려있는 구멍의 간격 문제라 생각하는데, 그래서 다른 시계줄을 구입해봤습니다.
https://a.aliexpress.com/_omgcZ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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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10.34 | 새로운 디자인 Busluo Fkm 고무 스트랩 20mm 22mm 시계 밴드 전통적인 다이빙 시계 액세서리 용 불소 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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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포장을 뜯으면 시계줄이 비닐에 하나씩 들어있습니다. 버클의 손상을 막으려 했던 것 같습니다.


시계줄을 꺼내보면, 러그 부분이 일자형이지만 오메가에서 사용되는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색은 복어 풀루메의 다이얼 색과 어울릴만한 밝은 색인 카키색으로 골랐습니다. 또, 시계줄의 버클은 가급적 광택이 적은 제품을 골랐고 브러시 처리된 두툼한 버클이 복어와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퀵릴리즈 스프링바가 적용되어 시계줄 교체가 수월하고, 뒷면에는 가로로 홈이 파여있어서 잘 굽어진다는 장점과 통기성이 좋아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언제 봐도 매력적인 시티즌 복어 풀루메(NY0040), FKM 트로픽 러버 스트랩을 체결해 둔 모습입니다. 역시 트로픽 패턴은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FKM 트로픽 러버 스트랩의 구매 페이지는 아래 첨부해두겠습니다.
https://a.aliexpress.com/_oDB1p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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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계줄도 퀵릴리즈 스프링바를 채택해서 시계줄 교체가 어렵지 않습니다.


시계줄을 쉽게 바꿔 끼울 수 있었습니다. 색은 거의 유사한 카키색이라 디자인(패턴)이 바뀐 상태인데, 시계줄을 교체했던 이유가 착용감 때문이었으니 이제 손목에 올려보겠습니다.


트로픽 러버보다 조금 더 유연한 것 같다 느껴집니다. 그래서인지 꽉 조여매도 덜 불편한 것 같습니다.


일자로 끊어진 러그 부분이 조금 아쉽긴 한데, 색이나 시계줄의 디자인은 풀루메 복어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또, 투피스 스트랩들이 복어의 단점인 백케이스 돌출로 인한 불편함을 보완해줄 수 있어서 저는 아직 나토 밴드를 사용해보진 않았습니다. 복어와 나토 스트랩의 조합이 보기엔 좋아보이지만, 너무 두툼해지고 불편할 것 같았습니다.


버클도 투박한 스타일이라 복어와 잘 어울려보입니다. 풀루메 복어의 다이얼 색이 화려한만큼 지금처럼 밝고 캐주얼한 느낌으로 사용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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