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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시계

[내돈내산] 일체감 있는 시계줄을 찾아, 시티즌 복어 풀루메와 오메가 스타일 러버 스트랩

by 치료소개구리 2025.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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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 복어(NY0040) 풀루메 다이얼을 구입한 이후 여러가지 고무 시계줄을 사모으는 중입니다. 그 중에서 일체감 있는 모양새를 만들어내기 위해 구입한 오메가 스타일의 시계줄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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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색으로 구입했는데 실물을 보니 회색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판매하는 색상 중 light brown이 오히려 제가 생각하는 카키(Khaki)색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이건 비슷한 디자인(오메가 스타일)의 러버 스트랩입니다만, 러그 부분이 일자라서 일체감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색은 제가 생각하던 카키색이라서 마음에 들었지만, 이것저것 바꿔가며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새로 구입한 고무 시계줄이 오메가 시마스터에 맞게 설계되어 있어서 시티즌 복어에 끼워넣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억지로 억지로 밀어넣다보니 들어가긴 했는데, 자세히 보면 스프링바가 약간 휘어있습니다. 스프링바를 구부리지 않으면 끼워넣을 수 없다는 말이 되는군요. 시계줄을 끼워넣는게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끼워넣고 보니 이렇게 케이스에서 러그로, 러그에서 시계줄로 이어지는 라인이 빈틈없이 매끈해서 제가 바라던 모습이 만들어지긴 했습니다.


러그부분이 원래부터 휘어진 디자인이라 손목에 잘 올라와 있을 것 같군요.


복어는 백케이스가 미드케이스에 합쳐진 모양새의 디자인인데, 그러면서 백케이스가 손목에 닿는 면적이 좁아집니다. 거기에 뒷면이 둥글둥글하기까지 해서 손목에서 쉽게 미끄러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착용감이 좋지 않다는 치명적인 단점이지요. 하지만 복어의 이 디자인은, 착용감을 어느정도 타협할 정도로 갖고싶은 매력적인 모습이라 감안하고 구입했습니다.
사설이 길었는데, 이렇게 손목을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시계줄을 체결하지 않으면 굉장히 불편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모습을 만들어내려 노력했습니다. 움직이지 않게, 타이트하게 잡아주려는 목적은 달성한 것 같습니다.


다만 착용감이 그리 좋지는 않네요. 꺾어진 부분이 오히려 굽어지지 못하고 단단하게 버티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디자인 하나 보고서 사용할 것 같으면 참고 쓸 수는 있겠습니다.


버클도 브러시 처리된 굵은 선을 가진 디자인이라 복어 케이스의 전면부 브러시 처리와 결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적으로는 잘 어울리는 한 쌍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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