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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시계

투박한 무드의 싱글패스 나토 스트랩, RSM 나토밴드 리뷰

by 치료소개구리 2025.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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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시계줄을 싱글패스 방식의 나토 스트랩인데, 가격이 무려 7만 4천원(국내 공식 수입업체 기준)입니다. 해당 제품 링크는 아래에 첨부해두겠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watchclub/products/5972988619 

 

RSM 나토밴드 밀리터리 스트랩 카키 (18, 20, 22mm) : 와치클럽

RSM 나토밴드 밀리터리 스트랩 카키 (18, 20, 22mm)

smartstore.naver.com

 

제가 구입한 시계줄은 아니고, 이번에도 역시나 시계 애호가인 저의 가족이 구입한 제품을 빌려서 잠시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귀여운 바다코끼리가 포장지 전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RSM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면 여러가지 종류의 시계줄을 판매하고 있는데, 주로 빈티지한 분위기의 스트랩을 판매하는 듯 보입니다.

https://www.rsmwatchstrap.com/

 

RSM Watch Strap | Premium Watch Straps in Canvas, Silk, Leather & More

RSM Watch Strap creates premium, high-quality watch straps in canvas, leather, silk, military, and more styles. Crafted with durability and fine materials, each strap complements your timepiece and reflects your personal style. Explore versatile designs ma

www.rsmwatchstrap.com

 

 

한국어로도 번역을 해준 부분이 신기하군요. 한국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포장을 따로 만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신경써준 느낌이 듭니다.

 

 

스트랩이 움직이지 않게 잘 고정되어 있으면서도 종이로만 포장이 된 상태입니다. 불필요하게 비닐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도 호감이군요.

 

 

브러시처리가 된 버클 끝부분엔 바다코끼리가 귀엽게 새겨져있습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빈티지한 무드를 추구하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를 함께 연출해내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 RSM 나토밴드는 싱글패스 스트랩이고 길이조절이 가능합니다. 재질은 굉장히 부드럽고 꽤 도톰해서 시계에 둘렀을 때 적당한 두께감을 만들어낼 것 같습니다.

 

 

남는 시계줄을 고정하는 중간버클은 폴리시 처리가 되어 반짝이고 있습니다. 이 시계줄이 전반적으로 투박하면서도, 또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이 시계줄과 색감이 비슷한 밀리타도 ML14(쿠키 앤 크림 다이얼)을 꺼내봤습니다. 이 시계 역시 투박한 밀리터리 스타일을 바탕으로 했지만 캐주얼한 색감을 사용하면서 현대적인 느낌을 덧입힌 시계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계줄과 잘 어울릴 것 같더군요.

해당 시계에 대한 리뷰는 아래 글에서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2025.11.26 - [손목시계] - [빌린시계] 밀리타도 실리언즈 쿠키 앤 크림, ML14 크림 다이얼 리뷰

 

[빌린시계] 밀리타도 실리언즈 쿠키 앤 크림, ML14 크림 다이얼 리뷰

이번엔 유튜버 실리언즈님의 ML14 두번째 버전, 크림 다이얼을 가져왔습니다. 말머리에 쓰여있듯 이번에도 동서에게 빌린 시계인데, 덕분에 다양한 시계를 접해보고 있습니다.주기적으로 바뀌는

drfrog.tistory.com

 

 

 

역시 무난무난하게 어우러지는 것 같습니다. 크림색의 다이얼도, 전반적으로 브러시처리되어 광택이 적은 케이스 디자인도 이 시계줄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싱글패스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시계 뒷쪽으로 한 줄의 스트랩만 지나가기 때문에 시계가 손목에서 뜨지 않는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얇은 실루엣을 망치지 않고, 무게중심을 높이지 않아서 나토 스트랩을 사용해도 시계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버클을 보니 하나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들더군요. 가격이 큰 허들이긴 한데, 조금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빌린 시계줄이라 길이를 제 손목에 맞게 조절하지는 않았지만, 딱 맞게 조절해서 사용하면 깔끔하고 편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싸지만 돈값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시계줄이군요.

 

 

두께도 너무 얇지도, 너무 두껍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입니다. 시계줄을 보면서 세이코 검판 다이버워치에 매치하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저에게 없어서 시도해보는게 불가능하군요. 아쉽습니다.

 

GPT한테 만들어달라 그랬더니 영 이미지가 달라져버렸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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