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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시계

[내돈내산] WOCCI 누벅 스웨이드 가죽 시계줄, 탈출시간 플리거 B타입과의 조합!

by 치료소개구리 2025.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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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시간(Escapement time)의 파일럿 워치, 플리거 B타입을 구입하면서 함께 구입했던 시계줄입니다. Wocci라는 브랜드의 누벅 스웨이드 스트랩인데, 시계 케이스 두께가 11.5mm로 약간 두툼하다보니 시계줄도 두툼한걸로 찾아보다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시계줄의 구매 링크는 아래에 첨부해두겠습니다.
https://s.click.aliexpress.com/e/_oCCTt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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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CCI는 이렇게 종이로 포장해서 시계줄을 보내줍니다. 보기에도 좋고 포장을 뜯고 버리기도 편해서, 이 브랜드를 좋은 이미지로 기억하게 합니다.


박스 포장 안에는 이렇게 시계줄을 각각 비닐에 나눠담아놨고, 시계줄 교체 도구도 하나 보내줍니다. 줄 교체 도구가 대체 몇개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하나 더 늘어났네요...


구입한 색이 연한 갈색처럼 보이지만 사실 진한 갈색(어두운 갈색, dark brown)을 구입했습니다. 배경이 검은색이라 조금 밝아보이나 봅니다.


손에 올려놓으면 실제론 커피색이 가까운 진한 갈색입니다. 스티치의 색까지 동일한 색으로 통일시켜놓아서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뒷면엔 이렇게 매끈한 가죽으로 덧대놓았고 퀵릴리즈 스프링바를 채택해서 시계줄 교체가 용이합니다.


다행히 탈출시간 플리거의 제치 시계줄도 퀵릴리즈 방식이라 쉽게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체결하고, 검은 배경 위에서 한 번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역시나 시계줄이 좀 밝아보이는군요.


하지만 손목에선 이렇게 진하고 어두운 갈색으로 보입니다. 시계줄이 차분한 느낌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촉감도 나쁘지 않고, 두께감도 좋은데 조금 뻣뻣한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길들이는 과정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버클은 유광 표면이라 브러시 처리된 버클로 바꿔주고 싶은데, 일단 나중으로 미뤄놨습니다. 귀찮아서...ㅋㅋ


어두운 배경에서 찍은 사진엔 시계줄 색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 같아 밝은 배경에서 다시 찍어봤습니다. 역시 주위가 밝아지니 본래의 색을 더 잘 표현해주는 것 같군요. 스티치 색이 시계줄 색과 같아지며 너무 드레시해지는 것 아닐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밝은 갈색도 하나 더 구입해볼까 고민이 되는군요.

줄질에 사용된 손목시계는 탈출시간(Escapement time)의 파일럿 워치, 플리거 B타입입니다. 해당 시계에 대한 리뷰는 아래 글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drfrog.tistory.com/792

[내돈내산] 탈출시간(Escapement time) 파일럿 워치, 플리거 B타입 (알리발 필드워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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