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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시계

[내돈내산] 마감 괜찮은 캔버스 스트랩, 시티즌 복어 풀루메와 매치

by 치료소개구리 202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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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의 물놀이 시계들도, 다이버 워치들도 이제 슬슬 보관함에 잠들 시간입니다. 그래도 다이버워치는 종종 캐주얼하게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캔버스 소재의 시계줄을 한 번 구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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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색(khaki)과 밝은 커피색(light coffee)으로 주문했습니다. 복어 풀루메의 다이얼이 연초록이라, 밝은 스트랩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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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매치해두었던 시계줄은 밝은 베이지색의 세일클로스 스트랩이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바다 느낌이 물씬 납니다. 하지만 이제 슬슬 추워질 날씨를 대비해야지요.


우선 진한 갈색부터(커피색). 캔버스 소재의 거친 느낌이 복어와 무난하게 어울리는 듯 합니다.


이번엔 밝은 갈색(카키색). 확실히 밝은 느낌이 더 마음에 듭니다. 이 상태로 손목에 올려보겠습니다.


풀루메 다이얼이 생각보다 여기저기 캐주얼하게 잘 어울려서 꽤 활용도가 높은 것 같다 느낍니다. 물론 만족하다보니 검은색 다이얼도 한 번 가져보고 싶다는 욕심도 드는군요...ㅋㅋ


시티즌 복어 특유의 뾰족한 베젤이 캔버스 소재의 거친 느낌과 잘 맞아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뒷판이 조금 튀어나와 있어서 착용감을 해친다는 단점이 있지만, 아직은 만족하고 있는 시티즌 복어 풀루메입니다.


이 시계줄은 버클이 유광 디자인인데, 무광의 단단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바꿔보고 싶습니다. 버클까지 바꿔주면 복어의 툴워치스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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