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손목시계

[내돈내산] 광택있는 나토 스트랩으로 시계줄 교체, 카시오 금새치 (MDV-106) 줄질

by 치료소개구리 2025. 9. 25.
728x90

11마존에서 구입한 카시오 금새치, 제치 러버 스트랩도 부드럽고 착용감이 좋았지만 역시 줄질을 하지 않을 수 없겠죠. 이번에 구입한 시계줄은 약간의 광택이 있는 나일론 나토 스트랩입니다. 역시나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구입했고, 제품 링크는 아래에 첨부해두겠습니다.

https://s.click.aliexpress.com/e/_c3UoqzXp

 

Nylon Watch Strap 20mm 22mm Premium High Density Durable Fabric Braid Soft Nylon Watch Band Thicken Sport Wristband Accessories

Smarter Shopping, Better Living! Aliexpress.com

www.aliexpress.com

 

익숙한 포장, 익숙한 구성입니다. 그간 주문한 대분의 시계줄들이 이렇게 포장되어 왔지만 아직은 한 번도 스프링바나 버클이 손상된 적은 없었습니다.

 

 

시계줄을 바꾸려면 먼저 제치 스트랩 탈거를 해야겠지요. 스프링바를 제거하기 쉽게 끝부분을 파놓은 디자인입니다. 줄질까지 고려한 디자인이라니, 카시오의 디테일에 또 한 번 놀랍니다.

 

 

알맹이만 남은 카시오 금새치. 금빛이 너무 싼티날까 걱정했는데, 적당한 광택이라 다행입니다.

 

 

이번에 구입한 나토 스트랩입니다. 카키색이고, 소재 자체가 약간 광택이 있어서 반짝이는 금새치에 잘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주문해봤습니다. 버클이 각진 디자인이라서 다이버워치의 투박함과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끼워넣어보니 색감도 잘 맞는 것 같고, 버클의 브러시처리도 케이스와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꽤 잘 어울리는 조합이군요.

 

 

시계줄이 조금 두꺼운 편이라 착용해보면 벌키한 느낌이 강합니다. 늘상 착용하는 36~40mm 정도의 시계들과는 확연하게 차이나는 모습입니다. 조금은 부담스럽고 나토 스트랩이 케이스 위아래로 더 부피를 키워서 그렇겠습니다만, 이런 느낌으로 차는거니까~ 하고 뇌이징을 시작합니다.

 

 

무엇보다 색감과 적당한 광택, 그리고 나토 스트랩이 주는 거친 느낌이 마음에 들어서 일단은 몇 번 착용해보려고 합니다.

 

 

버클 부분은 일부러 브러시 처리된 매트한 느낌으로 골랐습니다. 금새치의 케이스 전면부가 브러시 처리되어 있으니 비슷한 느낌으로 이어져야 통일감이 느껴질 것 같았고, 역시나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나토 스트랩들이 손목 아랫쪽에서는 너무 얇아서 빈약해보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시계줄은 두꺼운 덕에 그런 문제도 보완이 된 것 같습니다.

 

원래는 케이스 모서리 부분의 훌륭한 마감을 보여드리고자 촬영했는데, 사진을 다시 보니 시계의 무게중심이 높아져버린 모습으로 보이는군요. 우선 시계 어느 부분을 만져도 날카로운 부분을 찾을 수 없을 만큼 마감이 훌륭합니다. 카시오니까, 믿을 수 있습니다. 나토 스트랩과의 매치는 나쁘지 않았지만, 꽤 두꺼운 시계줄이라 그런지 착용감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이런 느낌도 가능하구나 하는 정도로 써봐야겠습니다.

 

착용한 모습을 담은 영상은 아래에 첨부해두겠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GA5zR4IeCRg?feature=shared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