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계는 2011년도에 구입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 인생 최초의 아날로그 손목시계였고, 대학 입학을 기념하여 아버지께서 사주셨던 시계입니다. 선물받았다는 사실보다는 대학생활 6년 내내 제 손목 위를 오르내렸다는 점이 이 시계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오래된 시계라 케이스에도, 글라스에도 흠집이 많습니다. 제치 브레이슬릿도 말할 것 없이 많이 긁혀서, 새 스트랩으로 교체해주었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어쨌든 사용 가능한 정도로 바꿔놓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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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는 세월을 함께한 시계, 세이코 알바 YM92-X172
이 시계를 구입했던 시기는 2011년도로 기억합니다. 벌써 13년 전의 일이네요. 그간 배터리만 교환하면서 지냈는데요. 은판의 다이얼에 각진 인덱스와 시침 및 분침, 그리고 푸른색의 침들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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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ALBA) 시계를 위한 브레이슬릿 조합
오래된 알바(ALBA) 시계가 있습니다. 제치 줄은 브레이슬릿이었지만 엔드링크가 휘어서 버리는 바람에 이것저것 스트랩을 바꿔가며 사용해보려 했지만, 결국 브레이슬릿이 아닌 모습이 별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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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함을 추구하면 과도한 지출로 이어질 것 같아 이 정도에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아주 가끔 제 손목에 올라오니, 보기 싫은 정도가 아니라면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10시 10분을 아쉽게 지나쳐버렸군요. 지금은 파란색 핸즈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지만, 13년 전의 저는 이 시계의 스포티함을 마음에 들어했던 것 같습니다.

새 브레이슬이라 광택이 잘 살아있습니다. 나름대로 스트랩을 조합해본 결과 브레이슬릿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 달에 한 번 정도 손목에 올라오는 것 같지만, 쿼츠라 날짜만 맞춰주면 되니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착용한 영상도 아래 첨부해두겠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s2wVppNcui8?feature=shared
최근 쿼츠 시계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이베이를 통해 구입했고, 일본에서 배송이 오는 중이라 아직 받아보지는 못했네요. 최근의 고민을 통해 쿼츠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사라졌고, 시계가 가진 이미지나 이야기에 조금 더 집중하게 된 것 같습니다. 관련 포스팅은 아래 첨부해두겠습니다. 이베이에서 중고로 구입한 시계가 민트급이라 기대가 많이 됩니다. 받는대로 또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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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계] 돌아온 카이저스트, 카시오 MTP-1302D-1A1
시계 보관함에 잠들어있는 카이저스트 (카시오 MTP-1302D-1A1)를 보면서,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마감과 성능, 거기에 빠지지 않는 외모까지 가지고 있는 카시오만의 매력을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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